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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철암천에 단풍 들겠네, 철암 단풍 군락지, 구문소, 연화산 전망대
주변숙소 : 하이원,오투리조트,하이캐슬,메이힐스

석탄이 산을 이룬 저탄장 검은 산을 바라본다. 태백시 동쪽에서 남북으로 흐르는 철암천 바위 절벽에 울긋불긋 피어난 단풍이 진중하다. 절벽을 뚫고 흐르는 시퍼런 물줄기에는 재난도 없고 전쟁도 없는 이상향으로 통하는 관문, 구문소가 있다. 태백의 중심 연화산 둘레길 전망대에서 태백을 바라보며 하루 여행을 마무리한다.


두문동재의 다른 이름은 싸리재다. 싸리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엄청난 비에 산이 무너지고 싸리나무가 뿌리째 뽑혀 떠내려가다가 구문소 바위 절벽에 부딪혀 절벽을 뚫었다는 전설에 나오는 싸리나무가 바로 이곳, 싸리재에 있었다.
홍수에 떠내려가는 싸리나무처럼 구불거리며 내려가는 내리막길에서 차는 속도를 줄인다. 발그레한 새색시 볼 같은 천의봉 단풍빛이 곱다. 그렇게 도착한 통리에 장이 섰다. 5일, 15일, 25일 한 달에 세 번 장이 열리는데 가는 날이 마침 장날이었다.


단풍 구경을 하고 철암역 쪽으로 발길을 옮긴다. 철암역 뒤에는 이른바 ‘석탄산’이 있다. 철암역 선탄장이다. 이곳에서 석탄을 분류하는 선탄 작업이 끝나면 기차에 실어 전국으로 수송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이곳에서 묵호항으로 석탄을 나른 뒤 일본으로 가져갔다. 1935년에 지어진 선탄장은 문화재로 지정됐다. 이곳 선탄장에서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열연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그 유명한 주먹싸움 장면을 촬영했다.


구문소 옆에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이 있다. 이곳 지형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 5000만~3억 년 전에 생겨났다. 솟구치고 뒤틀리고 단절된 바위에서 물결의 흔적과 소금의 흔적, 삼엽충 같은 고생대 생물의 흔적이 발견됐다. 이곳이 바다였다는 증거다. 지각 변동으로 솟구치고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쳐 지금의 구문소 풍경이 완성됐다.

연화산은 태백시의 중심에 솟았는데도 존재감이 없다. 태백시를 감싸 안은 태백산, 함백산, 은대봉, 금대봉, 천의봉 등 1,400~1,500m급 산들 때문에 1,171m의 연화산은 동네 뒷동산이 돼버렸다. 산이 연꽃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이 연화산이다. 연화산 둘레길을 걸으며 하루 여행을 마무리한다.
연화산 둘레길 들머리는 여러 곳인데 여성회관 정문 옆으로 난 길을 따른다. 계단을 올라가면 낙엽 쌓인 흙길이 나온다. 산비탈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오름뫼샘터가 있다. 여성회관 정문에서 500m쯤 올라온 셈이다. 이곳에서 연화산 정상인 옥녀봉으로 가는 길과 연화산 둘레길 전망대로 가는 길이 갈라진다. 둘레길 전망대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전망대까지는 1.2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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